2030위원회 | [2030위원회]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북토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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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여민회 작성일20-12-22 15:00 조회6,5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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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의 작가님 불꽃추적단 분들을 모시고 지난 토요일에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실상은 물론 불꽃추적단 분들이 직접 피해자와 연대하고 가해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이야기 등 아주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토킹처벌법, 그루밍방지법, 디지털성범죄 함정수사 법제화, 피해자 지원 등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부분까지 알려주셨는데요.
디지털 성착취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구조를 통해 자본들 축적하는 가해자들은 여론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여전히 속상한 판결이 날 때가 있고, 법은 완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목소리 내어 이 성착취 구조를 끊어낼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우리의 목소리를 내준 불꽃추적단 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