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위원회 | 제주여민회 벨롱산책 <도래할 풍경 2022 매일 매일 내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주여민회 작성일22-11-03 15:17 조회21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창작과 노동을 둘러싼 여성 예술가들의 질문과 성찰이 담긴 전시, <도래할 풍경 2022 매일 매일 내일> 전시를 벨롱산책으로 다녀왔습니다.상상창고 숨을 운영하고 계씬 제주여민회의 박진희 이사님께서 전시 마지막날에 방문한 여민회 회원들을 맞이해주셨습니다.여성 예술가들이 작품으로 말하고자 하는 창작과 노동, 여성 예술의 현실과 저편을 아름다운 가을날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다음에도 좋은 자리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