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 <첫 번째 공익수업>에서 제주여민회 소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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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여민회 작성일24-10-04 17:08 조회1,0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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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첫 번째 공익수업
지난 8월 29일(목) 도내 공익활동 단체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의 다양한 기업 및 단체 등을 알아가며,
삶 설계에 대해 선택지를 제공하는 <첫 번째 공익수업>에 두 번째 시간으로 제주여민회가 참여했는데요.
<제주지역 청년 페미니스트 활동가 이야기: 돌, 바람 그리고 페미니스트>를 주제로 양희주 사무국장의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도내 학생 및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인만큼 다양한 위원회 중 2030위원회를 먼저 소개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제주여민회의 2030위원회 역사를 함께 들으며 감탄하기도, 올해는 안식년인 2030위원회의 내년이 기대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