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소모임] 공부페미, 조앤 W.스콧 <젠더와 역사의 정치> 읽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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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여민회 작성일23-07-04 11:11 조회4,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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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공부페미_조안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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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부지런한 페미니스트, 공부페미 소모임
올해 6월에 발간된 조앤 W.스콧의 신간 <젠더와 역사의 정치> 4주 완독 프로젝트!
함께 만나 1시간 책을 읽고, 1시간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1시간 동안 정해진 분량을 다 읽기는 어려워서, 미리 어느 정도는 읽어오시길 바랍니다. :D
- 날짜: 7월 12일(수)~8월 02일(수), 매주 수요일, 총 4회
- 장소: 1회차 제주여민회 교육실(제주시 용담로 134, 3층) / 2~4회차 정부합동청사 인근 카페(상세내용 추후 공지)
- 참가신청: https://bit.ly/공부페미_조안스콧 혹은 전화 064-756-7261★7월 11일(화) 오후 5시까지 신청 바랍니다!
- 준비물: 책 <젠더와 역사의 정치>, 카페 모임 시 음료비
- 소모임 이끔이: 양희주 사무국장, 김상애 정책위원
- 프로그램
날짜 및 장소 |
내용 |
7월 12일(수) 오후 8시~10시 / 제주여민회 교육실 |
1부 페미니즘 역사학을 향해 |
7월 19일(수) 오후 7시~9시 / 정부합동청사 인근 카페 |
2부 젠더와 계급 |
7월 26일(수) 오후 7시~9시 / 정부합동청사 인근 카페 |
3부 역사 속 젠더 |
8월 02일(수) 오후 7시~9시 / 정부합동청사 인근 카페 |
4부 평등과 차이 |
- 문의: 제주여민회 사무국 064-756-7261 / office@jejuwomen.kr
● 책소개
젠더 개념을 새롭게 이론화함으로써 여성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페미니스트 역사가 조앤 스콧의 대표작을 이화여대 여성학과 정지영 교수팀이 옮겼다. 1986년 처음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도 역사학계와 여성학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논문 중 하나인 「젠더: 역사 분석의 유용한 범주」를 비롯해 젠더 개념을 실제 역사 분석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보여 주려 한 집요한 연구의 결과물들이 담겨 있다. 또 2018년, 저자가 출간 30주년을 맞아 개정하면서 덧붙인 「30주년판 서문」과 「평등이라는 난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앤 스콧은 ‘젠더’가 여전히 사회구조 전반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개념인 동시에, 페미니스트 역사가로 하여금 단지 여성 주체를 가시화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차이·권력·정치 등을 변화의 관점에서 성찰하게 해줄 비판적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출처: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2532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