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 제주4·3 추념일 맞이 제2공항 반대 선전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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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여민회 작성일26-04-07 11:38 조회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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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추념일 맞이 제2공항 반대 선전전에 다녀왔습니다
제주4·3, 올해로 78주년입니다.
매해 제주평화공원에는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제주여민회가 연대하고 있는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제주4·3 추념일을 맞아 제2공항 반대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아침 8시, 사무국 활동가들은 행불자묘역 입구에 모여
제2공항 반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도로 옆에 섰습니다.
추념식에 참석하는 차량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시내버스, 수학여행을 비롯해
워크숍이나 여행을 온 단체 관광 버스에서도 우리의 선전전에 관심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선전전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그 사이 4·3 추념식을 역사 왜곡과 폄훼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집회 신고를 한 극우 단체의 난동이 있기도 했습니다.
다시는 극우 세력이 역사 왜곡과 난동을 일삼지 않도록 4·3특별법이 개정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또한 제2공항 강행 역시 하루빨리 백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두 안전하게 선전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선전전에서 또 뵙겠습니다.
